세 들어 살고 있는 이 집의 수도계량기 쪽에 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또 3층 수도가 터졌단다.....
윗 집은 거실 바닥이 물바다가 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윗집에서 누수된 집에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해서 내일 고치기로했나보다.
그런데 지금 떨어지는 건?? 어떻게 해야 하지??
누수... 그냥 놔둬도 괜찮은 걸까?
우선 곰팡이가 생길까 걱정이 돼서
물 떨어지는 곳 근처에 제습기 가동... ㅜ..ㅜ
역시.. 전세계약 연장은 안 하는 게 좋겠지...
집주인한테도 슬슬 이야기하고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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