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뻑뻑해서 인공눈물 만으로 안되는 이 사무실에서 조금이라도 덜뻑뻑한 눈을 되찾기위한 방법은 가습기뿐이라고생각했지만...
가습기가 집에 두대나있지만 자리차지하는 요물건들을 두기엔 내 자리는 너무나 작으니 임시방편으로 미니가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책상에 두기에는 미니가습기만큼 적절한게 딱히없어서 도움이 되던안되던 우선구매부터하고 봤던 지난날 ...
구매하자마자 책상에 안착해서 지금은 한달째 열심히 수분공급 중ㅋ
귀엽고 깜찍해서 장식품용도로도 안성맞춤은듯!
https://oneany.shop/K05r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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