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 이사하면서 너무 바빠서 이사하는 사진을 전혀 못 찍었지만... 2023.07.15 이사를 했다.... 2주 전인가 한 달 전부터 이사업체를 알아보고 이사업체를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나 힘들었다..ㅠㅠ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뒤지면서 여기저기 정보를 뿌려서... 그나마 괜찮았던곳으로 선택 언니가 숨고에서 찾아보는것도 좋다고 했는데 숨고에서 찾기 전에 적당한 곳을 찾음. 위매치다이사라는 사이트에서 매칭받은 곳에서 선택했다.. 사실 거기 말고도 한 4군데 더 정보입력하고 했는데... 아후... 그나마 위매치다이 사가 젤 많이 소개해줌. 그중에 행복이사라는 업체 사장님이 뭔가 전화로 통화했을 때 믿을만해 보였음. 추가금을 안 낼 것 같은 그런 느낌.. 어쨌든 3만 원 예약금 내고 이삿날 비가 안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