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이놈으... 개새끼...토리

토리 엄마 2021. 12. 31. 13:53


2021년 12월 19일 모란시장에서 데리고온
우리집 강아지 토리


이놈으 개새끼 새벽마다 침대로 올려달라고 낑낑대고 침대 매트리스를 박박긁는다.

아... 내가 왜 개를 키우겠다고 지랄을 했나 싶은 마음이 든다.

같이 자면된다고는 하는데... 예민한 편이라 옆에 남편자는것도 불편한데 더 추가할수없어!!😵

제발 새벽에는 잠을 자주면안되겠니?


토리에게 고통받고있는 피카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