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모란시장에서 데리고온
우리집 강아지 토리
이놈으 개새끼 새벽마다 침대로 올려달라고 낑낑대고 침대 매트리스를 박박긁는다.
아... 내가 왜 개를 키우겠다고 지랄을 했나 싶은 마음이 든다.
같이 자면된다고는 하는데... 예민한 편이라 옆에 남편자는것도 불편한데 더 추가할수없어!!😵
제발 새벽에는 잠을 자주면안되겠니?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리 수박먹방 (0) | 2022.05.01 |
---|---|
토리 손! (0) | 2021.12.31 |
오랜만에 바다 다녀왔어요 (0) | 2021.09.28 |
상왕십리역 근처 춘향미엔 : 면이 맛있는 집 (4) | 2021.04.15 |
다시는 찾지 않을 상왕십리역 산골막국수 (4) | 202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