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광명 이케아- 첫 이케아 구경

토리 아빠 2024. 5. 17. 15:54

광명동굴까지 운전연습하러 가다가

중간에 이케아 건물이 크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입장 ㅎㅎ

엄청 커요

진짜 방처럼 이쁘게 꾸며 놨어요

가구마다 가격이 적여 잇어서

꾸미기 못하시분들도 그냥 이대로

구매해서 써도될듯 ㅎㅎ

구경하다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식당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두명 이상 가실분은

한명은 자리 잡고 나머지 분들은

음식 받는게 좋아요 

자리가 없어요

한 4바퀴 정도 돌다가 겨우 자리 잡았어요

음료랑 커피는 한잔만 구매해도

계속 리필 가능해요

다 먹은 접시는 쟁반이랑 같이 올려두면되요

남은 음식은 옆에 따로 버리는 곳이 있어요

아이스크림이랑 핫도그도 후식으로 먹어요

키오스크가 옆에도 하나가 따로잇으니

눈치보고 줄서는게 좋아요

다먹고 다시 구경 하러가요

아래로 내려가니 공장같은 분위기가

크다~

배송 무게당 가격달라요

캠핑하기 좋은 물건들이 많아요

너무 넓어서 그런지 토리엄마가 다리아프다고

그만 가자고해서 전부 둘러보진 못했어요

건물 나가보니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었어요

결국 운전연습은 포기하고 집으로 갔어요

다음에는 연습 열심히해서 혼자와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