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제가 제정신이 아닐 때가 있는데 얼마 전 치카껌을 살 때 그랬나 봐요. 치카껌 사고 신나서 뜯었는데 토리가 먹기엔 조금 작네? 소형견용이었는데... 못 보고 벚꽃에디션 한정판 이런 광고에 혹해서 샀네요... 크기가 이렇습니다. 그냥 소형견용... 이왕 샀고 뜯었으니 먹여봤는데 잘 먹어서 요즘 사료 먹고 나면 치약 발라서 급여하고 있어요. (작아서 가끔 하루에 3개도 급여... 괜찮겠지?) 막 치석이 없어진다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음 정도인 것 같아요. 확실한 건 기호성은 매우 좋아서 잘 먹는다는 거! 그리고 먹고 나면 입냄새 줄어요 (이건 치약 묻혀줘서 그런 걸 수도 있음) 토리식후간식 산 걸로 칩니다.